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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

인제는 전국 황태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의 황태 생산지로 꼽힌다.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자연 건조로 말려야만 육질이 부드럽고 비린내가 나지 않는 최상품의 황태가 탄생하는데 인제 용대리의 자연은 이러한 지리적, 기후적 특성에 알맞은 최적지로서 최고 품질의 황태를 생산하고 있다. 동해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과 인제 계곡의 추운 바람이 만들어낸 걸작이 바로 인제의 명품 황태이다. 얼었다 녹았다를 수십 번 반복하며 오랜 인고의 시간을 보낸 황태의 속은 황금빛을 띠며, 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황태 첫번째 서브 이미지
황태 두번째 서브 이미지
황태 세번째 서브 이미지

상세정보

매년 12월말경부터 동해안에서 할복(배가르기)하여 진부령으로 운반, 민물에 깨끗이 세척한 명태를 두 마리씩 코를 꿰어 덕장에 걸어두면 밤에는 꽁꽁 얼고 녹는 수축작용을 수없이 반복하면서 공해 없는 대자연 속에서 약 4개월에 걸쳐 자연 건조하여 만든다. 외형은 통통하고 붉은 색이 나며 속살은 노랗고 양념을 가미하면 살갗 속속이 흡수되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난다. 영양이 풍부한 황태는 간장 해독, 숙취 제거, 공해 해독, 인체 노폐물 제거, 독사독, 연탄가스 중독 해독 등 인체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