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안내
행치령 정상에 있는 마의태자 노래비는 통일신라가 고려에 의해 멸망하고 살아남은 마지막 신라의 왕족인 마의태자에 대한 노래가 새겨져 있는 비석이다. 인제 김부리 부근에 살았다고 전해지는 마의태자는 인제군의 새로운 문화적 자원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마의태자 설화를 바탕으로 한 책, 공연극, 영화, 가요 등이 만들어졌다. 마의태자 노래비는 그중 노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노래비이다.
행치령 정상에 있는 마의태자 노래비는 통일신라가 고려에 의해 멸망하고 살아남은 마지막 신라의 왕족인 마의태자에 대한 노래가 새겨져 있는 비석이다. 인제 김부리 부근에 살았다고 전해지는 마의태자는 인제군의 새로운 문화적 자원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마의태자 설화를 바탕으로 한 책, 공연극, 영화, 가요 등이 만들어졌다. 마의태자 노래비는 그중 노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노래비이다.
홍천에서부터 행치령에 올라 인제 내린천을 지나는 와인딩 코스의 정상에 마의태자 노래비가 있다. 아직은 인제군의 대표적인 문화적 자원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지는 않지만, 내린천을 지나는 와인딩 코스를 즐기는 마니아들 사이에서 그 이름을 알리고 있다. 행치령 정상에서 가지는 잠깐의 휴식시간 사이 마의태자 노래비와 함께 사진을 찍는 옆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경치는 예술이라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른 새벽에 내려앉은 서리로 눈꽃이 핀듯한 경치는 정말 몽환적인 느낌과 함께 마의태자를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마의태자 노래비가 있는 행치령은 굽어지는 도로가 많아 커브 길을 크게 도는 대형 차들이 미처 돌아 나오는 오토바이나 자전거 동호인들을 보지 못해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아 운전하거나 자전거를 타는데 주의해야 한다. 마의태자 노래비에서부터 시작되는 와인딩 코스에 관심이 있는 동호인들이라면 조금 속도를 줄이고 화려한 자연경관을 조금 더 여유 있게 감상하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