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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인물

박인환

  • 박인환 간략 정보
상세정보
시인. 강원 인제(麟蹄) 출생.

박인환 그는 1926년 8월 15일 소양강 상류에 위치한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상동리 159번지의 강촌 마을에서 4남 2녀중 맏아들로 태어났다.
11세때 아버지를 따라 서울로 올라가 덕수공립보통학교 4학년에 편입하고 14세때 경기중학교에 입학 1941년 3월16일 경기중학을 그만두었다. 그 후 한성학교 야간부에 잠깐 다니다가 다시 황해도 재령령에 있는 명신중학교 4학년에 편입했다. 이후 관립 평양의학전문학교에 입학했다. 1945년 8월15일 해방을 맞으며 그는 종로3가 2번지 지금의 파고다 공원애서 조금 떨어진 교동골목입구에 '마리서사'라는 서점을 열었다가 2년만에 문을 닫았다. 하지만 서점을 하면서 문단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후 활발한 문학활동을 하는 계기가 된다. 1946년 『군상』을 발표 『아메리카 영화시론』등 영화평을 쓰기도 하였으며, 1949년 시집『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을 간행하면서 모더니즘의 기수로 활동했다. 1949년 "경향신문"의 기자와 1951년 종군기자로 활약하였으며, 이때 『박인환 선시집』이 간행되었다.

1956년 3월20일 저녁9시 그는 세종로의 자택에서 눈을 감지 못한채 심장마비로 급사하였다. 그는 8·15 해방후 혼란의 소용돌이와 6·25 전란의 황폐 가운데서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등 70여편의 시를 남겨 한국현대시의 맹아를 키워냈으며, 모더니즘 시인으로서 현대시의 토착화에 기여하였고 문학사에 큰획을 그어 놓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인환시인 시비건립추진위원회에서는 수십편의주옥같은 시를 남기고 31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박인환 시인을 기념하기 위해 1988. 10. 29 인제읍 남북리 아미산공원에 시비를 건립하으나 국도터널공사에 의해 1998. 6. 20 현재의 합강정 소공원에 이전·건립하였다.

1926년(1세) : 8월15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웁 상동리 159번지에서 박광선과 성숙형사이의 4남2녀중 맏이로 출생,본관은 밀양
1933년(8세) : 인제공립보통학교에 입학
1936년(11세) : 서울로 이사,종로구내수동에서 잠시거주한 뒤 종로구 원서동 134번지에서 거주,덕수 공립보 통학교 4학년에 편입
1939년(14세) : 3월18일, 덕수공립소학교 졸업,석차는 66명중 7등,학교장의 소견은 "최적"으로 되어있음.4월 2일 경기공립중학교에 입학
1940년(15세) : 원서동215번지로 이사
1941년(16세) : 3월16일자로 경기공립중학교에서 자퇴,한성학교야학을 다님.
1942년(17세) : 황해도 재령의 명신중학교에 4학년으로 편입
1944년(19세) : 명신중학교를 졸업하고 관립 평양의학전문학교(3년제)에 입학
1945년(20세) : 광복후 학교를 중단하고 상경,종로3가 2번지낙원동 입구에 서점 마리서사를 개업
1946년(21세) : 12월 "국제신보"에 『거리』라는 작품을 발표함으로써 사인으로 데뷔
1948년(23세) : 입춘을 전후하여 마리서사를 폐업
김경인,양병식,김수영,임호권,김명욱등과 함께 동인지"신시론"제1집을 발간,한살아래의 이정숙과 덕수궁에서 결혼식을 올리고,이후종로구 세종로 135번지에서 기거 자유신문사에 입사하다. 12월8일,장남 세형 출생 시『나의생애에 흐르는 시간들』"세계일보",『지하실』"민성"산문『아메리카의 영화시론』"신천지5월호"『사르트르와 실존주의』"신천지 10월" 등을 발표
1949년(24세) : 김경린,김수영,임호권,양병식등과 5인 합동시집"새로운 도시로 시민들의 합창"을 발간, 이시화집에서 시『열차』,『지하길』등 5편을 발표, 경향신문에 입사, 동인그룹 "후반기"를 발족시킴
1950년(25세) : 6·25발발, 피난을 가지 못하고 9.28 수복때 까지 지하생활 9월25일 딸 세화출생 12월8일,가족과 함께 대구로 피난
1952년(27세) : "주간국제"의 "후반기" 문예특집에 『현대시의 불행한 단면』이라는 산문을 기고(6월16일) 경향신문사를 그만두고 대한해운공사에 취직 『살아있는 것이 있다면』,『어떠한 날까지』,『부드러운 목소리로이야기할때』등을 씀
1953년(28세) : 5월31일 차남 세곤 출생 7월중순경, 서울에 옛집으로 돌아옴, 환도 직전 부산에서 "후반기"의 해산이 결정됨
1955년(30세) : 화물선 남해호의 사무장으로 미국을 여행, 귀국후"조선일보"에 『19일간의 아메리카』를 기고(5월13일및17일)대한 해운공사퇴사 10월15일 : "박인환 선시집"출간 1956년(31세) :『세월이 가면』,『죽은아포롱』

1956년 3월20일 저녁9시 그는 세종로의 자택에서 눈을 감지 못한채 심장마비로 급사하였다. 그는 8·15 해방후 혼란의 소용돌이와 6·25 전란의 황폐 가운데서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등 70여편의 시를 남겨 한국현대시의 맹아를 키워냈으며, 모더니즘 시인으로서 현대시의 토착화에 기여하였고 문학사에 큰획을 그어 놓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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