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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약수

개인약수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미산리 소재한 개인산開仁山 약수터는 개인산 다섯봉우리 중 주억봉 중턱에 깊숙이 위치해 있다 개인산은 해발 ∼의 다섯봉우리깃대봉 주억봉 구룡덕봉 개인산 숫돌봉를 거느린 소쿠리모양의 아늑산 산세를 이루고 있는 산이다 이 곳 골짜기를 휘돌아 내리는 물줄기가 바로 비경의 내린천 원류가 된다 개인산약수터는 여느 약수터와 달리 해발 의 남한 최고의 고지대에 위치하여 오염되지 않은 차고 순수한 맛을 간직하고 있으며 탄산수로 철분 칼슘 칼륨 불소 마그네슘 나트륨 규소 구리 망간 등강원도 보건연구소 자료 중 우리 인체에 유익한 성분을 지니고 있다 년 지덕삼함북인이 발견하였다는 이 약수는 주변에 백년 이상 묵은 잣나무 가문비나무 전나무 소나무 노목들이 우거져 있어 지상으로 용출하는 약수만 보아도 가슴속을 시원하게 한다 옛부터 약수를 마시기 전에 나쁜일을 하고 먹으면 물이 흐려진다는 설화도 담겨져 있는데 약수물에 철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위장병 당뇨병 등 치료에 특효가 있다고 전해져 많은 관광객과 요양환자들이 찾고 있다 개인약수는 년 월 일에 천연기념물 제호로 지정되었다
상남면 미산리 산1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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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례약수
영화 태백산맥 전투장면 촬영지로 잘 알려진 필례계곡은 계곡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명소로 되어 있다 이 약수는 년 경에 발견된 탄산약수로 설악산 끝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일반인들의 접근이 쉽지 않아 그 동안 아는 이들만이 찾는 약수터에 불과했다 년 월 현리까지 이어지는 포장도로가 개통되면서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고필례계곡을 따라 내려가면서 물놀이하기에 좋은 곳이 곳곳에 있다 필례약수는 이웃에 있는 오색약수나 방동약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곳이니만큼 호젓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제읍에서 귀둔을 거쳐 한계령방향으로 약 지점의 필례계곡에 위치하고 있다 대동여지도에 보면 필례계곡을 필노령 이라하여 노력을 아끼는 고개길 즉 지름길이라 하였는데 한계령이 생기기 전 이 길이 영서와 영동을 잇는 지름길이었다 특히 필례약수는 피부병과 위장병에 좋다는 소문이 돌아 멀리 서울에서도 찾는 이가 늘고 있다 약수는 숙취에도 좋으며 약한 탄산수로 철분이 있어 맛이 비리다 약수터 이름을 필례라고 부르게 된 것은 베짜는 여자의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하는데 「필녀匹女」가 와전되어 굳어진 명칭이다 약수터 주변에는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조용한 휴식처를 이루고 있고 주변의 가게들이 여러 가지 편의를 도모해 주기 때문에 큰 불편없이 조용하게 쉬었다 오기에 적당한 곳이다이 필례계곡은 한여름 호선 국도가 막힐 때 우회도로로 이용할 수 있다 필례 약수터 길은 인제 한계령 구간의 도로정체를 피할 수 있는 지름길이며 필례약수터는 한계령 정상에서 오색약수터 쪽으로 쯤 내려오면 오른쪽 언덕으로 필례약수터 간판이 서 있다
인제읍 필례약수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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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동약수
방동약수는 기린면 방동리에 위치하고 있다 기린면 사무소에서 추대계곡쪽으로 약를 가면 오른쪽으로 약수입구가 있다 방동약수는 자연보호중앙협의회에서 한국의 명수로 지정할 만큼 효험이 있는 신비의 물로서 물맛도 물맛이지만 인제군 특유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한번 찾아가 볼 만한 곳이다 방동약수는 탄산성분이 많아서 설탕만 넣으면 영락없이 사이다 맛으로 탄산 외에도 철 망간 불소가 들어 있어서 위장병에 특효가 있고 소화증진에도 좋다 지금부터 약 년 전 어떤 심마니가 이곳 방동리에서 육구만달을 캤다 육구만달은 년생 의 씨가 달린 산삼을 말하는 것으로 신비의 명약이다 바로 이 산삼을 캐낸 자리에서 약수가 치솟기 시작했는데 방동약수가 바로 그것이다 산삼을 캐낸 그날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져 본일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이 약수를 마시고 효험을 보았다고 한다 년 이상된 엄나무 아래 깊이 패인 암석 사이에서 나오는 무색투명한 광천수인 방동약수는 나무뚜껑을 덮게 만들어져 있으며 주변의 숲이 울창하고 갖가지 모양의 바위와 폭포·계곡이 연이어 있어 한적하고 신선한 자연을 모습 그대로를 맛볼 수 있는 가족단위로 쉬어가기에 좋은 곳이다
기린면 방태산길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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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약수
남전약수는 남면 남전리 국도변 양지바른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이 지역은 옛부터 쪽풀이 많아 쪽밭골로도 불리고 있는데 약수는 현재 이곳을 관리하고 있는 사람에 의해 년 발견되었다 이 약수는 철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약수를 복용하고 배탈이 나았다고 알려지면서 계절을 가리지 않고 각지에서 관광과 소양호 낚시를 겸하여 찾고 있는데 약수에 설탕을 넣어 시판되는 청량음료 못지않은 맛을 나타낸다 인근지역의 계곡을 찾아 즐길수도 있으며 서울에서 인제방면의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인제 속초 방면 또는 설악산을 찾는 길에 잠깐 들러 약수의 맛을 즐기는 것도 색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남면 남전리 산145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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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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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인제로 187번길 8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전화 033-460-2081~4 인제군관광정보센터 : 033-460-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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