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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계곡

방태산계곡
방태산은 사방으로 긴 능선과 깊은 골짜기를 뻗고 있는 강원도 인제군의 육산이다 특히 조경동아침가리골 적가리골 대록 골안골 등 골짜기 풍광이 뛰어나 설악산의 유명 골짜기들 간에는 서로 우열을 가리기 어렵지만 그중 조경동과 적가리를 꼽을 수 있다 대형 암반과 폭포이폭포와 저폭포 그리고 소 등은 설악산 가야동계곡과 견줄 만한 뛰어난 풍광을 지녔다 맑디 맑은 내린천이 동남녘의 산자락을 씻어내리는 둔가리살둔 월둔 달둔 연가리 아침가리 결가리 적가리가 소재한 비경의 심산인 방태산은 오랜 세월 세상에 그 모습을 숨겨왔으나 근래에 진정 산을 사랑하는 산꾼들이 드문드문 찾고 있다 해발 천백 고지에는 눈을 의심케하는 눈부신 대초원이 전개된다 지당골을 거쳐 적가리골을 내리면 방태산 제일의 계곡풍경을 만나게 된다
기린면 방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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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린천
내린천[ 內麟川 ] 원류는 홍천군 내면內面 동쪽의 소계방산小桂芳山 에서 발원하는 계방천桂芳川과 역시 내면의 남쪽 흥정산興亭山 기슭에서 발원하는 자운천紫雲川으로 두 하천이 내면 월둔동에서 합류하여 홍천군 ·인제군의 군계郡界를 북서방향으로 감입곡류嵌入曲流하다가 구미동에서 북쪽으로 유로를 바꾸어 양안에 약간의 곡저평지를 형성한다 인제군 기린면麒麟面 단목령壇木嶺 부근에서 발원 흐르는 방대천芳臺川과 기린면 현리縣里에서 합쳐서 계속 북류하다가 인제읍 대안對岸의 소양호昭陽湖북단부로 흘러든다 내면 월둔에서 미산리를 거치는 계곡은 특히 풍광이 웅장하여 많은 관광객이 모이며 하류 고사리 일대도 승경지로 알려져 있다 푸른 물줄기와 기암괴석이 한데 어우러진 선경仙境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계곡을 꼽는다면 대번에 강원도 인제군에 자리
고사리 31호국도 ~ 상남면 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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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계곡
기린면 현리 면소재지에서 정도 지나면 진동리 추대에서 설피밭에 이르는 장장 의 발달한 계곡으로서 영봉이 천차만상의 자태를 보여주고 있는 원시림의 진동계곡은 희귀 동ㆍ식물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어서 자연생태계의 보고이다 봄철이 되면 진달래 봄철쭉의 온산을 덮어서 천자만홍의 경색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있으며 여름철에는 수많은 진한 향기가 탐스러운 꽃들이 자생하고 있어 아름다운 극치는 더할 것이 없다 또한 가을철이면 단풍이 온산을 금수로 장식하고 있어 오는 이의 마음을 설레이기도 하며 피서지로 적격이다
기린면 진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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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계곡
인제군 북면에 소재하는 백담계곡은 백담사에서 용대리에 이르는 구간을 말한다 구간에 차도 가 있으나 차량 통행은 막고 있다 설악동쪽보다 조용하고 계곡의 아름다움이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다 또 이 계곡은 설악의 계곡을 거의 모두 합치는 어머니격으로 백담이라는 이름 그대로 넓고 깊은 소가 많다 설악산의 최고봉인 대청봉과 마등령을 잇는 능선을 중심으로 서부 지역을 흔히 내설악이라한다 내설악은 선녀탕 백담 수렴동 가야동 백운동 등의 계곡을 거느리고 있는데 그 중에서 백담계곡은 시냇물처럼 폭이 넓고 길이도 길다 깨끗한 암반과 조약돌 맑은 물 주위의 울창한 숲과 부드러운 산세가 어우러져 시원스러운 백담百潭계곡은 개의 담물이 고인 깊은 곳이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지만 백담계곡 중심부에 자리한 백담사는 만해 한용운의 자취가 어려 있는 고찰로서 년의 정치적 사건으로 유명해졌다 백담계곡 상류로 이어지는 수렴동 계곡도 내설악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골짜기다 크고 작은 폭포와 소沼가 기암괴석과 하모니를 이루면 절경을 노래한다 백담계곡수렴동마등령을 넘어 외설악으로 이어지는 등산도 권할 만하다 새벽에 출발하면 저녁에 설악도에 도착하는데 특히 마등령에서의 칼날 같은 공룡능선 조망이 압권이다 개장시간 평일 ~ 주말공휴일 ~ 휴무일 연중무휴
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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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산계곡
인제군 상남면 미산리에 위치한 개인산 자락을 따라 형성되어 있는 계곡으로 소개인동 대개인동으로 구분된다 특히 대개인동 일대는 인적이 드문 원시림으로 가문비 나무 주목 전나무를 비롯한 잡목이 무성하며 오염되지 않은 깨끗하고 차가운 계곡물과 시원한 바람은 더위를 잊게 해주며 특히 가벼운 등산을 겸하여 인근에 있는 개인약수를 찾을수도 있고 민박을 찾아 훈훈한 시골 인심과 함께 고향의 맛을 음미할 수 있다 내린천 상류인 인제군 상남면 미산리 일대의 에 이어진 물줄기를 말하는 미산美山계곡은 이름 그대로 산세가 빼어나고 물맑은 오지다 가파른 산세를 낀 좁은 협곡이지만 홍천군 율전에서 흘러내려온 내린천 물줄기와 방내천이 만나는 합수지점은 미산계곡 안에서 가장 너른 곳이다 모래톱과 자갈밭 등이 형성되어 텐트치기에 적당할 뿐만 아니라 물길이 합수하는 물목이라 물고기도 많아 낚시나 천렵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다 따라서 미산계곡은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천렵을 즐기면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조건을 잘 갖춘 곳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미산계곡의 자랑거리는 많다 개인산 같은 원시의 미를 간직하고 있는 산들과 맑은 물은 물론 비탈밭을 일구며 살아온 화전민 후예들의 소박한 인심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은 미산계곡을 찾은 보람이 되기도 한다
상남면 미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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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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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인제로 187번길 8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전화 033-460-2081~4 인제군관광정보센터 : 033-460-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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