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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웨이

아이언웨이 - 매바위 인공폭포를 정복하다

스토리(Story)

아이언웨이 MP3 다운(새창)

아이언웨이 인제군 북면 용대리, 내설악 매바위 인공폭포는 경이로운 물줄기를 뿜으며 절경을 이룹니다. 환상적인 폭포와 깎아지른 절벽은 우리에게 도전 그 이상의 의미로 다가옵니다. 의지와 열정으로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야 합니다.

아이언웨이(Iron Way)는 이탈리아어로 비아페라타(Via Ferrata)라 하고, 뉴질랜드에서는 렁웨이(Rung Way)로 불립니다. 말 그대로 ‘철의 길’이라는 뜻인데, 고정된 케이블과 발판, 사다리, 다리 등으로 구성되는 암벽 길을 말합니다.

역사상 최초의 아이언웨이는 1차 세계대전 중, 이탈리아 산악 보병의 이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전략적으로 설치되었습니다. 이후 이탈리아를 비롯해 영국,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스위스, 스페인, 스웨덴, 노르웨이 등의 유럽국가를 중심으로 발달해 왔습니다. 현재 가장 높이 설치된 아이언웨이는 말레이시아의 키나바루산(Mount Kinabalu)에 있으며 해발 3,800m까지 등반가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매바위 인공폭포 매바위 인공폭포는 82m의 높이로, 여름에는 시원한 폭포수가 장관을 이루고 겨울에는 빙벽등산용 폭포로 변신합니다. 이렇게 인공폭포 옆을 오르는 코스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습니다. 20분 정도의 안전교육을 받으면 어린이들도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초급코스는 140m(1시간), 중급코스는 220m(2시간)로 이어집니다.

아이언웨이에 도전하려면 헬멧과 안전벨트 등 장비를 꼼꼼히 갖춰야 합니다. 실전에 앞서 현장 교육이 이뤄지는데, 교육장 벽에는 디딤돌 역할을 하는 스템플, 생명줄과 같은 빌레이 케이블, 그리고 생명줄을 잇는 빌레이 앵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체험자들은 각자 자신의 몸에 장비를 갖추고, 캐러비너(로프 연결용 금속고리)를 케이블에 연결하면서 첫 등반의 발을 뗍니다. 몇 번이고 넘어지는 시행착오를 겪으며 어느새 자신감이 실립니다.

준비과정을 마쳤으면 본격적으로 매바위 인공폭포 등반이 시작됩니다. 날을 세운 암벽은 정상에 다다를수록 놀라운 경관을 보여줍니다. 신선봉에서 황철봉으로 이어지는 북설악이 하얗게 빛나고, 용바위를 사이로 갈라진 진부령길과 미시령길도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매바위 암벽을 등반할 때는 꿈속을 모험하는 양 황홀한 풍경이 들어옵니다. 여러분도 지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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