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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

번지점프 - 대자연을 품어내는 3초의 짜릿함

스토리(Story)

번지점프 MP3 다운(새창)

번지점프 푸른 하늘을 그대로 품어내고 싶다면? 짜릿한 순간을 느껴보고 싶다면? 번지점프에 도전해 보시죠~ 인제의 자연 속에는 국내 최고 높이인 63m의 번지점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흐르는 내린천과 환상적인 대자연의 품으로 날아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3초!! 상쾌한 인제의 공기가 온몸으로 전해질 것입니다. ‘정말 내가 해낼 수 있을까’하는 생각은 도전한 자만이 벗어던질 수 있습니다.

번지점프(Bungee jump)란 로프 한쪽을 몸에 묶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모험 스포츠입니다. 번지게임(bungee game)이라고도 불립니다.

번지점프의 유래를 알아볼까요? 남태평양에 있는 섬나라 바누아투의 펜테코스트섬 주민들이 매년 봄에 행하는 성인축제에서 유래됐습니다. 나무 탑 위에 올라간 뒤 칡의 일종인 번지라는 열대덩굴을 다리에 묶고 뛰어내려 남성의 담력을 과시하는 의식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번지점프는 1979년 영국 옥스퍼드대의 모험스포츠클럽 회원 4명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에서 뛰어내린 것에서 시작됐습니다. 8년 뒤 뉴질랜드의 A.J. 해킷이 프랑스의 110m 에펠탑에서 점핑한 것이 세계 매스컴을 장식했고, 해킷이 이듬해 고향 퀸스타운에서 해킷-번지클럽을 결성했습니다. 이후 47m 높이의 카와라우강 다리에서 50명에게 번지점프를 지도하면서 인기 레저스포츠로 발돋움했습니다. 그 뒤 헬리콥터에서 440m 고공 낙하하는 등 신기록 갱신이 잇따랐습니다. 최근에는 다인(多人)점프, 자전거타고 점프하기 등 고난도 묘기를 다투는 번지점프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체험하는 번지점프는 두 가지로 나뉩니다.

* 앵클점프(ankle jump, 발목점프)
앵클번지는 일반적으로 번지경험이 많은 사람이나 프로번지가가 실시하는 번지로 번지코드를 양쪽발목에 묶고 하는 번지점프입니다. 뉴질랜드식 번지점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앵클번지는 번지점프의 원형에 가장 가까운 번지방법이며, 다양한 회전 등 번지자가 자신의 기량을 맘껏 뽐내기에 좋은 형태입니다.

* 바디점프(body jump, 허리점프)
바디점프는 초보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점프방법입니다. 상-하체 하네스를 착용한 후 번지코드를 등이나 가슴부위에 연결하여 실시하는 방법입니다. 미국에서는 대체로 바디점프번지 형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번지점프를 할 때의 요령도 있습니다. 먼저 점프대에 발끝을 조금 내밀고 양팔을 벌립니다. 심호흡을 크게 하고 시선을 먼 곳에 둡니다. 그리고 구령에 맞춰 최대한 멀리 점프를 합니다. 점프를 한 후 양팔을 벌린 상태로 유지하며, 다시 튕겨 올라 올 때는 양손을 가슴으로 가져가 팔짱을 끼워야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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