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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린천 짚트랙

짚트랙 - 열정의 손을 잡고 하늘을 날다

스토리(Story)

짚트랙 MP3 다운(새창)

짚트랙 타잔이 긴 나뭇가지를 잡고 숲속을 날아다니는 모습, 상상만 해도 신나지 않나요? 하지만 비단 영화 속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여러분도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자연과 마주해 보는 게 어떨까요? 바로 짚트랙을 타고 말입니다.

짚트랙(Zip-Track)이란 줄 하나에 몸을 달고 빠른 속도로 숲과 계곡, 또는 바다 위를 이동하는 신개념 레포츠입니다. 양편의 나무나 지주대 사이로 와이어를 설치하고 탑승자와 연결된 트롤리(trolley, 일종의 도르래)를 와이어에 걸어 반대편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공중 레저스포츠입니다. 와이어를 타고 이동할 때 트롤리와 와이어의 마찰음이 '지잎~(zip~)'과 비슷하게 들려서 ‘짚트랙’ ‘짚라인’으로 불립니다. 지역에 따라 명칭도 가지각색인데요, 플라잉폭스(Flying Fox), 짚와이어(zip-wire), 에어리얼런웨이(Aerial Runway), 티롤리언크로싱(Tyrolean Crossing) 등 다양하게 불리고 있습니다.

짚트랙의 유래는 여러 가지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유력한 건 교통수단에서 비롯됐다는 것입니다. 중앙아메리카 남부 열대우림지역의 원주민들이 밀림 사이를 이동할 때 뱀이나 벌레, 독식물 같은 장애물이 많았는데, 이 때 큰 나무들 사이에 로프를 걸어 사용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과거 호주와 뉴질랜드의 개척시대에는 음식물, 담배, 우편물, 공사에 필요한 공구를 계곡이나 강 건너편에 전달하는 수단으로 쓰였다고 합니다. 또 전쟁 전방 병사들의 물품을 운반할 때도 짚트랙이 활용됐습니다.

오늘날 짚트랙은 단순한 이동수단에서 벗어나 미국, 유럽, 호주 등 전 세계적으로 보편화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웃도어 공중 익스트림 스포츠 형태로 발전되며 주목 받고 있습니다.

하이킹과 첼린지 코스, 자연 체험학습 등 자연에서의 다양한 활동과 연계해서 즐기는 분들이 많은데, 그러다보니 인제가 최적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내린천에서 짚트랙을 타고 이동하다 보면 대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고, 계곡에서 수상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내린천을 가로지르는 340m의 롱코스가 인기 있는데요, 인제의 비경을 감상하면서 온몸으로 전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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